[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나무에서 하얀색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후투티는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날개와 꽁지, 검은색의 긴 댕기 끝을 제외하면 머리와 몸통은 갈색을 띤다. 하얀색 후투티가 발견된 것은 드문 일이다. 관련기사렛츠런파크 부경, '빈체로카발로' 단거리마 새 강자로 떠 올라 外스타쉽, '데뷔스 플랜' 본격 가동…새 보이 그룹 선발 과정 첫 공개 #탐조 #새 #경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