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1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6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3% 늘었다. 순이익은 2718억원으로 7.3% 줄었다. 관련기사KT&G, 담배사업 매출 사상 최대..."핵심 사업 역량 집중"KT&G, 국가고객만족도 담배 부문 13년 연속 1위 #담배 #실적 #kt&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