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3% 감소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90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컴투스는 최근 출시한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국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2분기에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열흘간 평균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컴투스 관계자는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로 이어지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게임을 주축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3% 감소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90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컴투스는 최근 출시한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 국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2분기에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로 이어지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게임을 주축으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