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양지사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양지사는 전일대비 4.36%(600원) 상승한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사 시가총액은 2293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458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양지사는 품절주 중 하나다. 관련기사부진한 편의점株, 1년새 25% 급락… 증권가 "업계 구조조정 필요"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품절주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율이 높은 반면 소액주주의 보유 주식수 비율이 현저히 낮은 종목을 뜻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적기 때문에 거래량이 조금만 증가해도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변하는 특징을 가진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