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분 기준 NE능률은 전일대비 13.78%(2750원) 상승한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E능률 시가총액은 3768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254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NE능률은 차기 대선주자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이후 질의응답에서 야권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지금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답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