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오는 20일 신작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통해 트릭스터M을 즐길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자는 지난 4월 30일 500만명 돌파했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PC 2D RPG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에 적용된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모든 맵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가 적용된다. 원작에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도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 완결된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통해 트릭스터M을 즐길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자는 지난 4월 30일 500만명 돌파했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PC 2D RPG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에 적용된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모든 맵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가 적용된다. 원작에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도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 완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