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6일(목)부터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2입)' 초도물량 약 5,000개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관련기사키트루다SC 임상 3상 결과 공개… IV 효능·안정성 확보이마트, 소액주주 제안 안결 부결...기업가치 제고 본격 시동 #진단 #키트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