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 중국 수도 베이징 외곽 만리장성이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5일간의 노동절 연휴를 맞은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잊은 듯 유명 관광지마다 밀려드는 인파로 넘치고 있다. 관련기사'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外'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만리장성 #노동절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