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코인 시세가 상승세다. [그래픽=비체인 제공] 2일 오후 10시 23분 기준 비체인은 전일대비 4.12% 오른 253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체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 시스템 구현을 위한 암호화폐다. 공급망 관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제품의 출하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무단 변경 방지 기능의 원장을 만드는 플랫폼이다.관련기사위믹스, 100억 규모 위믹스 코인 매수 결정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드려요"…코인 사기 의심해야 비코인(VeCoin)이라고도 불리며 비체인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됐다. #암호화폐 #이더리움 #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