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드래건'이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멕시코만에 야간 착수하자 지원팀이 살펴보고 있다.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야간 해상 귀환한 것은 지난 1968년 아폴로 8호 이후 53년 만이다. 관련기사하나은행, 서비스·ICT 혁신 '프로젝트 FIRST' 착수9개월 우주 미아, 다음주 지구 복귀…스페이스X 발사 성공 #착수 #우주 #스페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