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4회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보건·의료 등 유망서비스, 교육 등 생활서비스, 공공안전 등 사회안전서비스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100대 핵심서비스 표준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