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차 오피셜 테스트 참가 차량이 질주하고 있다. 관련기사주7일 배송 통했다…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식품·패션셀러 호응↑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4조8000억원...전년비 24%↑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