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8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첨단소재 부분과 관련해 올해는 전지소재 집중 육성이 주요 방향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이 4조 후반이 나올 거 같다. 향후 5년 내 매출 두배 성장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화학, 고부가 PVC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속도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트럼프 2기 정책변화 기회 될 수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