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