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8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여수 NCC 2공장은 현재 가동 준비 중이다. 올해 50%, 내년 100%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며 "공장 가동에 따른 손익효과는 연간 2조원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화학,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친환경 소재 전시LG화학 톈진·여수공장,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획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