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7일, 전세계에서 포착된 '핑크문'

2021-04-28 00:01
  • 글자크기 설정

[로이터=연합뉴스]


현지시간 27일 영국 윌트셔주 스톤헨지 뒤로 '핑크문'로 알려진 보름달이 떠있다.

​이번 보름달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보이는 '슈퍼문'이면서 꽃이 피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핑크문’이란 수식도 함께 붙는다.
아쉽게도 한국에선 전국 곳곳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보름달 관측이 어려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