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열고 "조선향 후판가격은 3월 중 확정지었다. 철광석 가격 상승 등을 적용했다"며 "하반기 추가 인상이 필요한다고 본다. 후판 수익성이 작년과 비교해 올해 상당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년比 83.3%↓현대제철 '배터리 투자' 선 긋기…서강현 사장 "철강 본업 집중…배터리 리스크 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