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WE)호텔 제공] 위(WE) 호텔 제주가 옥상정원 '뜨레'에서 바비큐와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별빛산책' 묶음 상품을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식당 '다채' 조식 2인, 천연암반수 목욕시설 2인, 숲 체험 시간을 포함한다. 뜨레는 바비큐 한 상과 맥주 2잔, 휴대용 협탁과 소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곳에는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 망원경도 마련된다. 2박 투숙하면 과일빙수를, 3박 투숙하면 건강관리 시설 5종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고객들께서 잠시나마 선물 같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 #위호텔 #별빛 #바비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