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 앞 광장에서 모델들이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대 RV사 배이런알브이그룹의 에프에프캠핑카와 손잡고 다음 달 말까지 캠핑카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캠핑카는 '레이밴'과 '배이런640' 2종으로 차박캠핑의 목적, 규모 등에 따라 최적화된 사양을 갖춘 모델들이다. 판매가는 '레이밴' 2,915만원, '배이런640' 7,650만원. (개별소비세, 취등록세 등은 별도)관련기사아이브 레이 "생일 당일에 컴백…다이브와 행복한 추억 만들고파"기아, 'The 2025 레이' 출시…안전·편의사양 확대 #레이 #세븐일레븐 #캠핑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