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이날 공개했다. 관련기사경산의 맛, 세계를 매료시키다…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5) 참가"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 #초치 #대사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