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인들이 26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 사고 35주년을 맞아 수도 키예프에 있는 희생자 추모비를 찾고 있다. 관련기사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원전 및 인프라 협력 강화 논의연초 '쾌조의 스타트' 해외건설...체코 원전 계약 기대감 무르익는다 #체르노빌 #원전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