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 2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여우 조연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련기사'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국내 40개 학교 참여100 CLASSICS,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우수 교육시설로 선정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