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오전 열린 포스코 기업설명회 컨퍼런스 콜에서 "철강사업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국영 철강회사 KS(크라카타우 스틸)과 긴밀한 협의를 하는 등 글로벌 전략 수립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