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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조이 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25/20210425174956309208.jpg)
[사진=KBS 조이 방송화면캡처]
2년 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조하나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지인을 통해 전해졌다.
25일 페이스북 '입덕할래'에는 조하나씨 지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캡처본이 올라왔다.
현재 조하나의 유튜브 채널에 있는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조하나는 지난 2019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일반인이다.
당시 조하나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출생신고가 제대로 안 돼 학교(초중고)를 못 다녔다"는 사연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