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25/20210425083518674477.jpg)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
안양시의회 최우규 신임 의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인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근무자의 고충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한 데 이어 23일에는 ‘대한노인회 안양시지회’도 방문해 따뜻하게 보듬었다.
최우규 의장과 박정옥 부의장은 함께 동안구지회와 만안구지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노인복지 현안·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복지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미지 확대
![[사진=안양시의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25/20210425083606488824.jpg)
[사진=안양시의회 제공]
한편, 시의회는 진정한 안양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민생 행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