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개인컵 이용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지구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2일 하루 동안 깨끗한 컵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메뉴 중 원하는 커피 M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이날 행사는 한국맥도날드가 환경부와 함께 개인컵 사용 권장 및 저탄소 생활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관련기사"세상서 가장 맛있는 기부"…맥도날드, '행운버거' 2종 출시환경부 '덮개공원' 제동에…한강변 재건축 차질 이어질 듯 #환경부 #한정애 #맥도날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