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날'인 22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야산에 약 9천 톤의 쓰레기가 쌓여 있다. 관련기사이권재 오산시장, 이한준 LH 사장 만나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조기 지구지정 건의음식물 쓰레기 '퇴비화'와 '사료화'의 그늘 #지구 #지구의날 #쓰레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