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5에 적용된 E-GMP를 세단과 SUV까지 라인업으로 다변화해 EV 판매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내년 세단 모델 아이오닉6 출시해 고객들에게 진보된 경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캐즘에도 현대차·기아 '약진'...테슬라 점유율 15%대로 하락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2028년 양산 예정 #아이오닉5 #아이오닉6 #현대차 #현대차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