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AJUTV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문화수다방'
이번 주(20일 방송)에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용주 감독의 9년 만의 신작인 '<서복>은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극비리에 옮기는 시한부 '기헌'의 동행을 다룬 SF 영화입니다. 국내 최초로 극장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동시 개봉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문화수다방'의 기수정, 최송희 기자가 각각 티빙(OTT)과 스크린을 통해 <서복>을 보고 느낀 감상문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스크린 vs 티빙' 두 기자는 어떤 개봉 방식에 더 후한 점수를 줬을까요? 영상을 통해 리플레이하세요.
이번 주(20일 방송)에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용주 감독의 9년 만의 신작인 '<서복>은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극비리에 옮기는 시한부 '기헌'의 동행을 다룬 SF 영화입니다. 국내 최초로 극장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동시 개봉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문화수다방'의 기수정, 최송희 기자가 각각 티빙(OTT)과 스크린을 통해 <서복>을 보고 느낀 감상문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스크린 vs 티빙' 두 기자는 어떤 개봉 방식에 더 후한 점수를 줬을까요? 영상을 통해 리플레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