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2021 상하이 모터쇼'가 19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개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전한 유행 속에서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대형 모터쇼다. '변화를 끌어안다(Embracing Change)'를 구호로 내걸고 열린 이번 모터쇼는 세계 1000여개 완성차 및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했다. 관련기사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3.06%↓, 선전 3.52%↓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66%↑, 선전 0.78%↑, #모터쇼 #상하이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