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는 누구나 저작권을 소유해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저작권 거래 온라인 운영업체로, 뮤직카우가 사업적인 제휴를 염두에 두고 음악 전문 회사에 공식적으로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뮤직카우와 엠피엠지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의 음악과 관련 음악 재조명·가치 증대 △주요한 매체경로 구축 △저작권 사용·활용을 촉진 공동 사업 진행 등 저작권 공유를 통한 가치 증대와 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주식회사 엠피엠지는 2002년 법인 설립 후 20여년에 걸쳐 대중음악 시장과 공연 문화 사업을 주도해온 회사로, 국내 대표적인 음악 축제는 물론,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