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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15/20210415095848589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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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진단제품 전문업체 ‘파나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5일 한구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파나진 주가는 전일 대비 19.51%(885원) 오른 542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435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파나진 매출액은 162억669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4.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억6583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50억4003만원으로 43.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