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리프테라&모어’ 심포지엄 [사진=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아스테라시스]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아스테라시스는 지난 1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1 리프테라&모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인공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원리를 이용한 의료기기 '리프테라'로, 기존 HIFU 기기와 달리 리니어 조사 방식 외에 러빙 조사 방식인 펜 어플리케이터가 추가됐다.

[사진=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원리를 이용한 의료기기 '리프테라']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최근 HIFU 기기는 대중적인 리프팅 시술로 자리 잡았으며, 아스테라시스만의 특별한 서비스 정책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수출 성장을 비롯해 국내 시장에서도 리프테라의 이름을 알리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