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반도체 업계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실리콘 웨이퍼를 꺼내들고 있다. 관련기사바이든, 고물가+반전 시위로 수세…트럼프 "시위 방치·경제 폭망" 맹공'돌아온 반도체의 봄'… 하이닉스 이어 삼성도 호실적 #바이든 #조바이든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