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반도체 업계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실리콘 웨이퍼를 꺼내들고 있다. 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반도체 베테랑 영입'...새 수장 맞이한 인텔, 주가도 급등 #바이든 #조바이든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