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단을 위해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나섰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자가 진단키트' 승인을 정부에 촉구했다.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자가 #진단키트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