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박 3일간의 이란 테헤란 방문을 위해 11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총리가 이란을 찾는 것은 44년만이다. 관련기사정세균 "경고 삼아 계엄령 선포…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세상"이란 찾은 러시아 미사일 전문가…軍기술 흘러갔나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