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DB]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7일 오후 7시(한국시각)에 화상으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 전망, 안정적 회복을 위한 글로벌 정책 공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마불사 개혁을 포함한 금융이슈,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서도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토론할 예정이다.관련기사CJ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사활"…이주열 전 한은총재 사외이사 선임한은 떠나는 이주열 "중앙은행 정체성 지키며 역할 재정립" 마지막 당부 #이주열 #한은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