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세리 골프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바디프랜드 광화문전시장에서 진행된 '더파라오' 론칭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독보적인 헬스케어 기술이 집약되어 완벽하게 재탄생한 '더 파라오'를 출시했다. '더파라오'는 '절대 카리스마' 콘셉트를 계승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카라멜 빛을 머금은 카멜레온 골드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정교한 'XD-Pro 마사지 모듈'로 사용자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 안마를 선사한다. 관련기사박세리, '밝은 미소'늘리고, 당기고...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에덴로보' 출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박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