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SBI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38분 기준 SBI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05%(205원) 상승한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는 모회사 SBI홀딩스가 투자한 이스라엘의 해외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FTCV'와 인수·합병을 통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들썩이고 있다. 이토로의 합병기업의 가치는 104억달러(약 11조 675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이토로에는 SBI홀딩스와 스파크캐피탈, 핑안보험,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이 투자했다. #SBI인베스트먼트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