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4월 중에 서류전형, 코딩테스트가 진행되고 다음달 1차 기술면접과 2차 종합면접을 진행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 2022년 2월 대학(원) 졸업 예정인 사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 측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신규 입사자들이 빠른 시간 내에 업무에 적응하고,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매월 1~10일에 정기적으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첫 번째 경력사원 공채는 오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앞서 네이버는 올해 900명 규모의 개발자를 뽑겠다고 밝힌 바 있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4월 중에 서류전형, 코딩테스트가 진행되고 다음달 1차 기술면접과 2차 종합면접을 진행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 2022년 2월 대학(원) 졸업 예정인 사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 측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신규 입사자들이 빠른 시간 내에 업무에 적응하고,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