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한화투자증권 우선주가 강세다.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9.64%(950원) 오른 1만8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주가는 초반 1만22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두나무는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나무는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을 뿐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관련기사두나무 'UDC 2024' 성료…방문객 1350명·온라인 20만 조회두나무 3분기 당기순이익 586억원…"전분기 대비 55.3%↓" #코스피 #코스닥 #두나무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