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잠에서 깬 아기 판다 푸바오가 하품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용적률 사고 판다" 용적이양제 도입 추진에...송파 풍납동 주택시장 기대감 '솔솔'강원 고성 풀빌라서 '10개월 아기' 물에 빠져 사망 #아기 #판다 #푸바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