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아이유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김봉진씨(KBS 수신료국 인천사업지사·전 스포츠국장) 부친상아이유 30대 맞아?…'폭싹 속았수다' 고등학생→엄마, 혼자 다 하는 '비주얼' #아이유 #유스케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