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관련기사35년 된 농심 구미공장...내부는 AI·딥러닝 등 첨단 기술 집약체안성시, 행복한 가치 더하는 농심 노인 보행보조기 후원 #묵념 #라면왕 #농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