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관련기사비상계엄 불똥 튄 유통가...이케아·농심·코스트코 등 투자 철회·보류K라면 수출 11억 달러 돌파…농심·삼양식품·오뚜기 역대급 성과급 잔치하나 #묵념 #라면왕 #농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