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극동유화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 19분 기준 극동유화는 전 거래일대비 20.99%(1100원) 상승한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극동유화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중 하나다. 지난 15일 극동유화는 이달 말 조상준 법무법인 율우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조 변호사는 대검 중앙수사부 연구관,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대검 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등을 역임하며 윤 전 총장 라인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극동유화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