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이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34.4%로 조사됐다. 하지만 기뻐할 일만은 아니다. 부정 여론 또한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62.5%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의석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이지만 지지도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서울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41.2%로 집계됐다. 한편 사회와 정계 곳곳에서 정권 위기설, 여야 교체설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28일 오전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대권의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관련기사방귀 소리까지 거래되는 NFT 시장…거품 논란 확산훠궈부터 비빔밥까지··· 불편한 드라마 속 중국 PPL #문재인 #여론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대선주자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안철수 #정치 #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