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파나마 선적의 길이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27일(현지시간) 수에즈 운하의 통행을 닷새째 가로막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위성사진. 에버 기븐호는 지난 23일 오전 수에즈 운하 중간에서 좌초하면서 운하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관련기사정기선, 빌 게이츠와 손잡고 미래 선박 'SMR 컨테이너' 조기 건조트럼프 "파나마운하 되찾고 그린란드 어떻게든 얻을 것" #수에즈 #운하 #컨테이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