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헌재 인근 야당 천막에 "필요한 모든 조치 검토"오세훈 "바이오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2021재보궐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