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민간 참여도 확대를 위한 통합 설명회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은 코로나19에 대응한 ‘K-방역’처럼 디지털공간도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안심 국가 실현을 목표로 한 국가종합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소개와 지원사업 설명회로 나눠 진행된다. 설명회 1일차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의 중점과제, 과제별 세부계획 등을 개괄하며, 2일차에는 융합보안 혁신 제품 개발 지원을 포함한 9개 지원사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KISA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관련 지원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은 코로나19에 대응한 ‘K-방역’처럼 디지털공간도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안심 국가 실현을 목표로 한 국가종합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소개와 지원사업 설명회로 나눠 진행된다. 설명회 1일차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의 중점과제, 과제별 세부계획 등을 개괄하며, 2일차에는 융합보안 혁신 제품 개발 지원을 포함한 9개 지원사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KISA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관련 지원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