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광주 북구청 보건위생과 공중위생팀 직원들이 관내 한 목욕장 내 특별방역 대책 권고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관련기사영암 이어 무안도 구제역 발생...방역 당국 초비상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목욕탕 #방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